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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얼짱 아사미 실종사건

크루 홈 게시판 검색 통합검색 조회 231 추천 1 작성일 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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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란 여자 고교생 실종사건


2001년, 훗카이도의 무로란시에서 당시 고교 1학년이던 '치다 아사미'양이 실종된 사건입니다.

3월 6일 자택인 '하쿠쵸다이'에서 '치리베츠쵸'에 위치한 빵집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던 중

실종된 미제사건 입니다.



2001년 3월부터 집 근처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치다 아사미.

2001년 3월 6일 고등학교 입학시험으로 휴교일이 되었던 그날 약 7km 떨어진 빵집의 본점에서

커피 볶는 법을 1시에 배우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날 오전 11시 30분에 아사미는 해당 빵집으로 전화를 걸어

"1시 넘어서 가고 싶은데요. 점장님은 계신가요?" 라고 여자 점원과 통화를 했고

여자점원은 알았다고 한뒤 아사마가 1시에 온다고 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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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 커피 볶는법을 배우러 아르바이트 간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사미는 근처 편의점에 잠시 들린 후 집에서 1km 떨어진 하쿠쵸다이 중앙 버스 정류장에서 

12시 25분 히가시마치 터널행 버스를 탑니다.

이때 치다 아사미는 친구를 보고 서로 손인사도 나누었다고 합니다.


빵집 근처로 향하는 버스는 30분 후에 도착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추어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사미는 빵집 근처 정류장에서 내리지 않고 7분을 더 가서

히가시마치니쵸메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이때 시각은 오후 1시로 빵집 점장님과의 약속시간이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아사미는 무로란시티에 들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화장품매장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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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2분이 지나 1시 26분에 화장품 매장에서 나오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당시 영상에서는 치다 아사미의 행동은 목적이 있어서 쇼핑을 한 것도 아니고 

일부러 20여분간 시간을 허비하는 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아사미의 주변인들은 아사미가 이렇게 일부러 약속시간을 무시할만큼 무책임한 셩격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급생 남자 2명이 1시 30분쯤 무로란시티 앞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쳐 서로 간단하게 인사한 것이 마지막 목격입니다.



빵집 앞 정류장까지 가는 버스를 타서 31분에 출발하였고 빵집 옆 히가시도리 정류장에 42분에 도착했습니다.

그 직후에 아사미는 PHS(일본 휴대폰)로 남자친구에게 연락하여 

"지금 아래(시가시도리 일대)로 도착했어" 하고 말했습니다.

46분에 남자친구가 다시 전화를 걸자 "지금 이야기 할 수 없으니까 나중에 다시 걸게"

라고 대답하고 금방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전화를 아르바이트 가게 빵집 인근에서 받았다고 판명됩니다.

'지금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로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는 2번째 전화에서 주변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어딘가 조용한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마지막 통화 후 오후 4시 무렵에 다시 전화를 걸었으나 이때부터 더이상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실종된 아사미는 학교에서 팬클럽이 만들어질 정도로 미인이였고,

무로란시의 명문 사카에 고등학교에 진학, 성적도 최고 수준인 우등생이였습니다.


이러한 그녀가 실종된것으로 보아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고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또한 아사미가 일하는 빵집에서도 그녀에게 장난전화가 많이 걸려왔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납치와 유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200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일본전국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점장은 아사미를 기다리고 있었고 오지 않자 가게를 나와 집으로 가서 자고 있었다는 증언을 했지만

알리바이가 없었고 마지막에 아사미가 있던 곳이 빵집 근처라서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점장을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빵집점장은여성 알바생들에게 불쾌한 느낌을 많이 주었다고 했습니다.

성희롱 발언을 하거나 치마를 입고 출근하면 눈을 훑는 등 여러 행위가 있었습니다.

특히 아사미한테는 더욱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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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직원


점장은 아사미가 오지 않자 가게를 나갈 때 

아사미를 찾으러 가겠다고 직원에게 말했다고 했지만

직원은 그런말을 듣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아사미를 찾으러 간다고 말했지만 아사미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수상했습니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점장을 3일동안 집중 조사했지만 사건의 연관성은 일체 찾을 수 없었고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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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건물


그 후,

2010년 11월 자신을 전 형사이며 탐정이라 소개한 어느 블로그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블로거는 자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점장이 운영하던 빵집 건물의 2층과 3층은 빈 임대 아파트였으며

건물 소유자는 점장이었으므로, 빈 아파트 어느 방에 아사미를 감금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이 방을 조사하지 않는 결정적 미스를 저질렀고,

점장이 조사받는 도중 비디오 가게에 처분한 비디오는 내용이 전부 여고생 강간물이었다는 사실을

당시 현장 조사원이 뀌띔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1년 실종 10년을 맞아 방송된 TV아사히의 <슈퍼 J채널> 에서 사건을 재조명하고

용의자로 의심받았던 점장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 하였습니다.

점장은 사건 1년 후 파산하여 빵집을 폐업하였고 현재는 다른 장소에서 음식점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굴이 노출되지 않는 조건으로 인터뷰를 허락했는데 

줄곧 경찰에 추적당했으며 알리바이가 있어도 경찰이 믿어주지 않았기에

본인이 범인으로 몰렸다는 사실이 억울하고 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당시 여자도 궁하지 않았고 여자를 좋아하지도 않고 변태도 아니라 아무 목적이 없다 

증거는 그 뿐이긴 하지만.." 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아사미의 부모님은 이사를 가지 않은 채 현재도 하쿠쵸다이의 아파트에 사는데,

방송에서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딘가에서 딸이 살아있다고 전화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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