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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귀신섬 - 포베글리아

크루 홈 게시판 검색 통합검색 조회 125 추천 0 작성일 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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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가 귀신의 저주가 씌였다고 하는 저주받은섬 포베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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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베글리아 섬은 이탈리아의 북부 베네치아 섬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5Km 가량 떨어진

베네치아 석호에 위치한 베네치아와 리도섬 사이에 있는 면적 25000평 정도의 작은 섬 입니다.


이 섬엔 불행한 역사와 더불어 귀신이 출몰한다는 괴담이 유명합니다.

관계자 이외에는 일반 여행객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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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베글리아 섬의 역사기록은 서기 421년 이탈리아의 북부 도시인 '파두아'로부터

전염병을 피해 이주하면서 시작됩니다.

9세기부터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계속해서 발전되지만,

포베글리아는 고대 로마시대 때부터 유럽의 역병에 걸린 환자들을 강제로 수용하던 곳으로

이용했다고 전해집니다.



1347년 당시 기록에는 흑사병 창궐 당시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도시에 악취가 진동하고

병이 계속 전염되자 정치인들은 예전처럼 포베글리아에 감염자들을 격리 시키고 

시신은 불구덩이에 던져 소각 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신은 섬에 파인 큰 구덩이에 던져 지고 관리자들은 구덩이에 큰 불을 붙여 시신을 태웠습니다.

이런 소동 중에 주민들 중 신체에 조금이라도 흑사병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붙잡아 산 체로 불구덩이에 던져 죽였습니다.


약 16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소각 된 포베글리아 섬은 

전체가 재로 뒤덮여 주민들이 출입을 꺼렸고,

어부들조차도 주변에 서식하는 물고기는 잡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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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섬 사람들은 온몸이 썩고 울부짖는 귀신들을 목격하기 시작합니다.


그에 사람들은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후부터 주민들이 하나 둘 섬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1379년 베니스가 제노바 함대의 공격을 받고

1380년 경부터 베니스와 제노바의 전쟁으로 인해 주민들이 모두 떠나고 버려지게 됩니다.

이때 만들어진 요새가 현재까지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후 약 1777년~1793년 베네치아에서 배로 이동해 오는 사람과 물건을 검역 하는 곳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2척의 배에서 전염병이 발견되면서 섬이 임시적으로 봉쇄가 됐지만,

1805년 나폴레옹 정권에 의해 봉쇄가 풀렸습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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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포베글리아 섬에 정신병원이 문을 열게 됩니다.


정신병원의 원장은 이탈리아 전역에서 정신병을 앓는 환자들을 데려와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은 온몸이 썩어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귀신을 목격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했고

원장은 정신병의 원인을 밝히겠다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핸드드릴 망치 등으로 뇌 수술(생체실험)을 강행했다고 합니다.

결국 환자들은 그로 인해 하나 둘 죽어 나갔습니다.


그 후에 원장도 환자들의 주장과 같이 몸이 썩은 모습으로 울부짖는 귀신들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원장을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원장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병원의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렸지만 바로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병원 간호사의 목격 증언에 따르면

떨어져 고통스러워하는 원장의 몸 위로 하얀 안개가 나타나 그를 둘러싼 뒤

그의 목을 졸라서 죽였다고 증언했습니다.



원장이 죽은 후에도 포베글리아에는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계속 들려오자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1968년 포베글리아가 '신의 저주가 내린 곳' 이라고 판단해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 시키고 폐쇄했습니다


이후로 귀신 섬이라 불리며 포베글리아 섬은 완전히 버려지게 됩니다.



이에 과학자들은 섬의 토양의 최상층이 흑사병으로 죽은 시체들이 타고 남은 재로 덮여있어서

이 먼지가 호흡하는 사람들의 인체에 해를 끼쳤을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간호사가 증언한 하얀 안개도 먼지였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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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이탈리아의 한 가족이 섬을 구입하고 싶다며 정부에 요청을 하게 되고

섬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됐지만 해가 뜨기도 전에 가족들은 급히 섬을 나왔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구입 희망자 가족의 딸이 무언가에 공격을 당해 얼굴을 20바늘이나 꿰매는 

큰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딸은 자신이 다친 이유가 온몸이 썩은 귀신들이 자신을 공격했기 때문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베니스 경찰국 관계자들 중 담력을 기르기 위해 보트를 타고 섬 근처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통스러운 비명소리와 신음소리를 듣고 그곳에 다시는 안 간다고 보고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주민들 중에는 과거 유럽 전역에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린 마귀가 유배되어 있다고 믿는 이들도 있습니다.

포베글리아는 현재 극소수 포도 농원 관계자들 이외에는 

일반 여행객의 출입이 금지 되었다고 합니다.

저주 받은 섬 포베글리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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