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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까지 간 기상청

크루 홈 게시판 검색 통합검색 조회 87 추천 0 작성일 21.01.18

서울과 호남지방 예보가 뒤집혀 호남지방 고속도로에서 여기저기 사고가 터짐.

이러니 구라청 소리를 듣는거 아니겠냐~


【 앵커멘트 】 남부지방에 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이 예보했던 것보다 두 배가량 더 내렸습니다. 눈은 출근 시간대와 맞물려 도심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고속도로에서는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에 함박눈이 쏟아집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남부지방에 3~5cm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됐는데, 광주는 8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 인터뷰 : 정금봉 / 택시운전사 - "예상치 않게 눈이 많이 내려서 자가용하고 택시하고 섞이다 보니까 도로 마비가 많이 됐죠."

▶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 "보시는 것처럼 발목 윗부분까지 눈이 쌓여 있습니다. 전북지역도 오전에 최고 12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 인터뷰 : 기상청 관계자 - "남부지방 쪽으로 서풍이나 남서풍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길에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에서는 오수휴게소 부근 3개 지점에서 차량 10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때문에 전북 임실에서 남원까지 7km 구간이 정체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인터뷰 : 김병규 / 전남 순천시 - "지금 아들 논산훈련소 가야 하는데 못 가고 2시간째 이러고 있어요. 차 기름은 떨어져 가는데…."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부근에서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8톤 트럭이 눈길이 넘어져 2.5km 구간이 정체됐습니다.

충남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에서도 24톤 화물차가 넘어져 일대 통행이 3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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